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 박운서 부회장의 아들 찬홍 군이 김이슬 양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.
시린 바람이 지나고 따듯한 봄을 기다리는 계절, 평생을 함께 할 사람과 새로이 내딛는 첫 발걸음 함께 축복해 주십시오.
○일시: 2024년 2월 17일(토요일) 오전 11시
○장소: 메리빌리아 2층 프리모소르홀
(인천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16번길 33-1)
○마음 전하는 곳: 국민은행 6468-020-1113594 예금주: 박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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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권도미디어
(wtkdboy@naver.com)